틴더

틴더(Tinde) 소개팅어플 현실 FWB 후기 (사용법 장단점 주의점)

시리즈로 소개팅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프 (MEEFF)소개팅 어플 2년 사용 후기(사용법 장단점 주의점 등)


개인적으로는 세금 블로그와 법률 블로그, 경제 블로그 등 딱딱한 글만 쓰다가
이런 글을 쓰니까 쉬는 느낌도 나고 재밌습니다.ㅎㅎㅎ

오늘 소개할 어플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소개팅 어플인 틴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장 좋은 소개팅 어플인 건 여전하지만
매칭이 원할 하게 되는 느낌은 솔직히 아니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 사용법 장단점 주의점에 대해 하나씩 얘기해보겠습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현실과 FWB 솔직한 후기에 대해서도 적나라하게 얘기해 보죠.

틴더(Tinder)란

틴더 보러가기

2012년 서비스를 개시한 미국의 소셜디스커버리 앱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대중성을 갖고 있는 앱이죠.

틴더(Tinder)사용법

아주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상대의 사진과 400자 미만의 간단한 소개를 읽고 마음에 들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 좋아요(Like)를,

그렇지 않으면 왼쪽으로 스와이프해 거절(Nope)을 하면 됩니다.


위로 올리면 Super Like를 보내 상대방이 다음번 앱을 열었을 때 자신이 확실하게 노출될 수 있게 할 수 있는 부가 기능도 존재하지만 유료죠.

상대방도 좋아요를 누르면 매칭이 되고 대화가 시작됩니다.

틴더(Tinder)장점

이용자가 많다.

가장 대중적인 어플답게 이용자가 가장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21.5%로 압도적이진 않네요.
이용자가 많다는 건 내 취향의 사람에게 호감표시를 보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보낸다고 다 답변을 받는건 아니겠지만요.

기본적으로 무료다

국내 소개팅 어플들이 상대정보 확인, 좋아요 보내기, 기타 온갖 것들에 유료인 것에 비해
틴더는 대부분의 행동이 무료입니다.

성비가 무너진 시장에서 꽤 큰 혜택입니다.

반대로 말해서 국내 소개팅어플에 한달 수십만원을 퍼 부어도 매칭이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틴더(Tinder)단점

남자가 너무 많다.

남성 96.6% 여성 3.4%로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건 뭐 그냥 남탕 수준이죠,
그래서 여성들이 여왕벌 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요를 보는것이 유료다.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남성들이 아무리 좋아요를 수백개 날려도 보는 여성이 거의 없습니다.
유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확률을 올리려면 플레티넘이라는 유료 서비스를 구독해야 합니다.
플레티넘을 쓰면 확실히 매칭률은 올라가는데 아래 설명하겠지만 매칭되어도
만날 확률은 낮습니다.

사기가 판을 친다.

무료여서 그런지 스캠 등 사기꾼 들이 판을 칩니다. 거르면 되긴 하는데 매우 지치죠.

틴더(Tinder)틴더의 현실

지적하고 싶은게 한 두개가 아닌데 ,


우선 좋아요를 보는 여성이 거의 없습니다. 유료기능을 안쓰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칭이 거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플레티넘을 써봤더니 매칭률이 확실히 올라갔습니다.
이런식으로 틴더에서 장사하는거죠. 물론 국내 소개팅 어플회사들에 비하면 여전히 천사입니다만..

만나기는 어렵다

매칭이 되어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성이 워낙 많다보니
인스타처럼 자기 과시용으로 쓰는 여성이 대단히 많습니다.

내가 얼마나 관심을 받는지 관심을 즐길 뿐이고, 정작 진지하든 원나잇이든 만날 생각은 없는
여성들이죠. 이해는 되는데 남자입장에서도 시간낭비고 피곤할 뿐입니다.

갑질하는 여성이 많다.

남성이 많은 극단적인 성비율 탓에 만나기까지 이른바 갑질하는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본인 마음에 안드는 말 한마디라도 하면 바로 나가버리거나
말을 막하거나
남자가 데리러오고 밥 사고 커피사고 술사고 이런 대접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성이 많아서
솔직히 불쾌하더군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런 수준의 여성한테 돈과 시간을 쓰는게 아까웠습니다.

틴더(Tinder) FWB

FWB는 영어 ‘Friends with benefits’의 약자로, 친구 사이지만 성관계까지 가능한 친구 사이를 의미합니다.

섹파랑은 좀 다른건데 한국에서는 아무리 말해도 섹파로 해석되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에서 FWB라고 써놓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난 ㅄ이다 이런거 비슷하니까 하지 마세요)

왜 이런 문화가 생겼는지는 이해하는데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성비가 최소 60대 40정도이면 이런게 먹힐수도 있겠지만


위에 보셨겠지만 남성 96.6%에 여성 3.4%입니다.
FWB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표시 안해도 알아서 쪽지가 옵니다.

본인이 고를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매칭에 두번정되 되서 만나봤는데
이런 여성들 대부분 상태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잠자리를 한 경우는 그냥 평범하게 만났는데
여성쪽에서 같이 있기를 원한 경우 뿐이였습니다.

그냥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잠자리하게 된 것 뿐이지

나는 FWB를 원한다는 표시를 해서 잠자리를 한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마치며

안좋게 쓰긴 했는데 여전히 좋은 어플입니다.

다만 어플 자체는 틴더가 진짜 좋은데 막상 만남은 미프라는 어플이 훨씬 잘 되었습니다.

저는 거의 10배 이상이었어요. 그래서 미프를 더 추천합니다.

다만 이건 사람마다 다를테니 둘 다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소개팅어플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

국세청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한 세금정보를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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